무지개 나라의 유산
(2021)
‘지상천국’으로 국한돼있는 하와이의 단편적 이미지 뒤에 숨겨져 있는 소중한 우리 역사. 1903년 조선 땅을 떠나 하와이로 간 이민 선조들의 땀과 노력, 사랑의 결실에 대한 6부작 다큐멘터리 영화.

݁전세계 각종 영화제에 초청된 <무지개 나라의 유산>은 교육용 콘텐츠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의 영상기록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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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김 (Harry Kim)
미주 최초 한국계 시장
한국인의 이민 역사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감동의 기록.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1903년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들이 고단한 현실에도 고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모습과 그 후손들의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는 영상기록물.

전편 보기
아래 영상을 클릭해 <무지개 나라의 유산> 6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시청해보세요!
수상 · 상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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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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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시티 영화제,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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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최우수 신인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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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 뉴미디어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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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국제 여성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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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 국제마을영화제
<하와이 연가>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소모임 등 언제 어디서든 영화 속 감동을 함께 나눠보세요. 관련 문의는 옆 신청하기 버튼 또는 nowhawaiipr@gmail.com 으로 주시면, 48시간 안에 회신 드립니다.
제작팀

이진영

파웰 누코브스키
각본, 연출, 제작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하와이로 이주한 뒤 1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다큐멘터리 <무지개 나라의 유산>(2021)으로 감독 데뷔해 하와이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국가기록물로 등재되었다. 최근작 <하와이 연가>(2024)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한 음악영화로,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PBS 방영 및 국내 개봉으로 1만 4천여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다.
촬영 감독
폴란드에서 태어나 현재 호놀룰루에 거주하고 있는 파벨은 다큐멘터리와 TV 시리즈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글로벌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와이 TV 시리즈인 "Cool for Kupuna"의 모든 시즌을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하와이 음악가 대니 칼레키니를 다룬 영화 "Kaniela"를 연출해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하와이연가의 1,3편의 촬영감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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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Cori Chong, Tristan Cummins, Mike Mullenhoff, Hun-Dong Yu, Gyu Wook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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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Doyeon Lim, Pawel Nuck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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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 Dong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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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디자인: Hyunho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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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Duk Hee Lee Mura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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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작업: Sole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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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스튜디오: Korea Times Hawaii Radi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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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Do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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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니저: Daeun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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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번역: Sekon Won, WORLSYS
본 작품은 아래 기관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ROK Consulate General in Honolulu